'결혼 3년차' 정주리, 셋째 임신 "안녕 나의 3번째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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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33)가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정주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정주리가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전했다.
이후 정주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 도원 군을 출산한 데 이어 약 1년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다둥이 부모가 됐다.
정주리의 셋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둥이 엄마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셋째라니! 진정 애국자", "축하드려요. 셋째는 공주님이었으면" 등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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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주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3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밝은 표정과 함께 제법 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D라인을 드러냈다.
정주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정주리가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7년간 교제한 1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정주리는 임신 3개월로, 그해 12월 첫 아들 도윤 군을 출산했다.
이후 정주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 도원 군을 출산한 데 이어 약 1년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다둥이 부모가 됐다.
정주리의 셋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둥이 엄마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셋째라니! 진정 애국자”, “축하드려요. 셋째는 공주님이었으면” 등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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