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부상, 경미한 정도..촬영 지장 없다" 공식입장
2018. 9.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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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갈비뼈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유영이 어제(11일) 영화 '디바'를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해 갈비뼈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유영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유영은 부상 회복 후 '디바'와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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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갈비뼈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2일) 이유영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유영이) 부상 당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경미한 정도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의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현재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유영이 어제(11일) 영화 '디바'를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해 갈비뼈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유영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유영은 부상 회복 후 '디바'와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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