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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나이 잊은 동안 외모로 딸과 함께 '찰칵'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배우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엄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새론 엄마는 동안 미모로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한편,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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