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측 "'디바' 촬영 중 경미한 갈비뼈 부상, 촬영 지장 無"

장수정 기자 2018. 9.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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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경미한 갈비뼈 부상을 당해 정밀 검사 중이다.

소속사 엘앤 컴퍼니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유영의 갈비뼈 부상에 대해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제작 오에이엘)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한 것은 맞다. 하지만 경미한 수준이며,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유영이 지난 11일 '디바'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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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유영이 경미한 갈비뼈 부상을 당해 정밀 검사 중이다.

소속사 엘앤 컴퍼니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유영의 갈비뼈 부상에 대해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제작 오에이엘)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한 것은 맞다. 하지만 경미한 수준이며,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디바'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 등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유영이 지난 11일 '디바'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유영이 촬영 중인 '디바'는 영화 '가려진 시간' '잉투기'의 각본을 쓰고, 영화 '택시운전사'의 각색을 맡은 조슬예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다이빙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지난 7월 크랭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디바|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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