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해녀복 입고 해녀 변신 "실제로 물질 해본 적은 없어"

입력 2018. 9.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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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해녀복 입은 모습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섬총사2' 12화에서는 첫 물질에 도전한 해녀 이연희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희는 첫 물질에서 전복을 잡으며 특급 해녀로 변신했다.

이연희는 "드라마에서 해녀 역을 해본 적은 있는데 실제로 물질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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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해녀복 사진=섬총사2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연희 해녀복 입은 모습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섬총사2’ 12화에서는 첫 물질에 도전한 해녀 이연희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희는 첫 물질에서 전복을 잡으며 특급 해녀로 변신했다.

해녀복을 입고 섬마을길을 따라 내려간 그는 일명 '고래'로 불리우는 해녀 어머님들의 리드에 맞춰 본격 물질을 경험하게 됐다.

이연희는 해녀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해녀복을 입고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연희는 “드라마에서 해녀 역을 해본 적은 있는데 실제로 물질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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