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남북경협주와 제약바이오주 관심"

 

입력 2018-09-11 09:07   수정 2018-09-11 09:07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가 11일 증시를 전망했다.
뉴욕증시가 지속되는 무역갈등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으며,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올랐다.
전날 코스피는 관세부과 우려와 달리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론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이에 코스피는 2,200p가 지지라인으로 판단되어 코스피는 2,315~2350p 구간을 넘지 못한다면 일부 차익 실현으로 현금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루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은 740p가 심리적 지지라인이고, 830~840p 구간 돌파 하지 못하면 크게 오른 종목은 일부 차익실현 관점으로 오르지 못한 종목들은 승시는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동우 대표는 11일 "추석 전에 반드시 편입해야 할 새로운 주도주"를 주제로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진행한다. 공개방송은 와우넷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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