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민낯 자신감 "요즘 특별한 일 없으면 화장 잘 안 해"

2018. 9. 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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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민낯 어때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서정희는 "피부가 부활하고 있어요~ 오늘밤 10시 라이브방송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많이 놀러와 주세요!!"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정희가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를 드러낸 채 5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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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민낯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민낯 어때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찍은건 아니구요. 새벽기도 가면서 찍은 거예요. 계속 발라보고 있고 요즘 화장 잘 안해요~ 특별한일 없으면”이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피부가 부활하고 있어요~ 오늘밤 10시 라이브방송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많이 놀러와 주세요!!“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정희가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를 드러낸 채 5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KBS '발레교습소 백조클럽'를 통해 발레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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