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뷔 18년 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 '하회탈 미소'[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 페스티벌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아는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스트라이프 무늬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보아의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아 웃는 거 보니까 나까지 행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즐거움 싹 다 우리 언니한테 바치고 싶게 만드는 흥이야", "웃는 거 심쿵" 등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개최된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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