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이대은-이학주
2018. 9. 10. 15:29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에 지명된 이대은과 삼성에 지명된 이학주가 기념촬영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9.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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