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無' 구하라, 예쁨 가득 셀카.."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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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루머로 곤욕을 치른 구하라가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구하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앙~~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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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지라시 루머로 곤욕을 치른 구하라가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구하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앙~~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하라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운 표정으로 과즙미 터지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생기 넘치는 표정과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하라는 지난 5일 한 종합병원을 찾은 것을 두고 확대 해석한 증권가 지라시가 돌아 곤욕을 치렀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항상 이쁘고 당당하고 야무진 구하라! 아프지 말고 파이팅”, “언니 아프지 마요. 우리는 항상 언니를 사랑해요”, “오늘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잠드는 밤이 되길. 항상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항성 우리는 언니 편이니 걱정 하지마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예쁜 모습 많이 보여줘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당시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구하라가 수면장애,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있어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 등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료 약을 복용했는데, 몸에 이상을 느껴 정밀검사와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오후 퇴원했으며, 당분간 휴식을 가지면서 건강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l 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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