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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6위 조코비치, US오픈 3번째 정상 눈앞

입력 2018-09-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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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6위 노박 조코비치가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1세트를 6대 3으로 끝낸 조코비치는 2세트 들어서도 정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타이브레이크 끝에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조코비치는 한 세트만 더 이기면,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US오픈에서 3번째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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