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감탄밖에 안 나오는 특급근육 "사시사철 유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종국이 멋진 근육을 완전 개방했다.

9월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동생들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태닝을 즐기는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왜 이렇게 더워"라며 옷을 벗고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종국은 운동으로 다져진 구릿빛 근육질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MC 신동엽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김종국 근육은 사시사철 유지된다. 예쁘다. 그냥 근육이 아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종국은 누구보다 핫하게 태닝을 즐기며 행복해했다. 이후 동생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그것이 알고싶다’ 흑금성 박채서, 그가 한 잘못과 억울함(종합) ▶‘실종’ 판빙빙 감옥 갔다? 수갑찬 사진 진위 여부 갑론을박 ▶서정희 딸 서동주, 수건 한장으로 가린 아찔 S라인[SNS★컷] ▶김숙 “날 거둬준 박수림, 매일 머리 맡에 만원씩 뒀다” (대화의 희열) [결정적장면] ▶‘아는형님’ 유라 “170cm-53kg 때, 살 때문에 쫓겨났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