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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차인표, 멤버들 베벌리힐스로 초대 '탄성'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8-09-09 19:06 송고 | 2018-09-10 10:13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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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LA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했다.

9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LA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베벌리힐스 거리를 만끽하며 걷고 있던 멤버들은 길가에서 우연히 차인표를 만났다. 이에 놀란 멤버들은 "직접 초대했냐"고 물었다. 차인표는 직접 초대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언제오셨냐"는 질문에는 "2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승기는 "리무진도 직접 빌려줬냐"는 물음에, 차인표는 "제작진에게 부탁했다"고 전했다.

차인표는 진짜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이곳으로 초대를 했다고 전했다. 차인표는 새로운 사부의 설명에 대해 "저는 그 분 발바닥도 못 따라가요"하고 말하며 새로운 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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