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입건, 여성 3명과 떠난 여행에서 강제추행 의혹
김도형 2018. 9. 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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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힘찬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9일 힘찬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힘찬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고 전했다.
그를 포함해 남성3명, 여성3명이 함께한 여행이었다.
힘찬 이외 다른 B.A.P 멤버는 없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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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B.A.P 힘찬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9일 힘찬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힘찬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힘찬은 지난달 초 남양주시 소재의 한 펜션에 놀러갔다. 그를 포함해 남성3명, 여성3명이 함께한 여행이었다. 피해여성은 여기서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힘찬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힘찬 이외 다른 B.A.P 멤버는 없었다는 전언이다.
힘찬은 지난 2012년 B.A.P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노래 ‘노 머시’, ‘대박사건’, ‘원샷’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힘찬과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진실이 무엇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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