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명이 '팔로우'한 16세 '바비인형 셀럽' 로렌 그레이 가수로 정식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사판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인형 못지 않은 예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찬사를 받는 소녀가 있다.
바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로렌 그레이(16·사진)다.
그녀는 2016년부터 영상 편집 툴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립싱크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려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318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와 1373만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며 미국의 핫 셀럽으로 떠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사판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인형 못지 않은 예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찬사를 받는 소녀가 있다. 바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로렌 그레이(16·사진)다.
예쁜 얼굴과 팝 음악에 맞춰 수준급 립싱크를 선보이기도 하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다. 그녀는 2016년부터 영상 편집 툴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립싱크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려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318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와 1373만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며 미국의 핫 셀럽으로 떠올랐다.
약 800만 조회 수를 자랑하는 메이크업 영상을 비롯해 100만 조회 수를 돌파한 영상이 30개가 넘는 스타 유튜버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인기와 더불어 로렌은 지난 3월 머라이어 캐리와 케이티 페리 등 정상급 연예인이 소속된 음반사 버진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싱글 앨범 '마이 스토리'(My Story)로 데뷔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곡의 뮤직 비디오 조회 수는 한달 만에 400만건을 넘어섰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로렌 그레이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