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등 '집사부일체' 4人, LA서 꿈 같은 하루

신효령 2018. 9. 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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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배우 이상윤(37)·육성재(23)·개그맨 양세형(33) 등 '집사부일체' 멤버는 LA에 모였다.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둘 꺼내놓기 시작했고, 결국 꿈은 현실로 이뤄졌다.

멤버들은 LA에서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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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SBS TV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배우 이상윤(37)·육성재(23)·개그맨 양세형(33) 등 '집사부일체' 멤버는 LA에 모였다. 베일에 싸인 초대자는 "여러분이 하고 싶었던 것을 이뤄주겠다"고 선언했다.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둘 꺼내놓기 시작했고, 결국 꿈은 현실로 이뤄졌다. 멤버들은 LA에서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9일 오후 6시25분부터 방송한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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