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아는형님' 출연 소감 "행복했던 시간"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 9.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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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아는형님' 출연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오빠들 그리고 이쁜 언니 동생분들 만나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아형 버스킹 담엔! 꼭 제대로 해드릴게요.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아는형님' 출연진이 착용하는 교복을 입은 효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효린은 이날 방송된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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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아는형님' 출연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오빠들 그리고 이쁜 언니 동생분들 만나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아형 버스킹 담엔! 꼭 제대로 해드릴게요.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아는형님' 출연진이 착용하는 교복을 입은 효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어제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티비에서 봐서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린은 이날 방송된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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