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펀치대결 "남자들보다 점수 높다"..강호동 '당황'
2018. 9. 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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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펀치대결 언급이 화제다.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유라는 이날 '펀치 대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라는 "남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라의 말을 검증하기 위해 녹화 현장에 실제 오락실 펀치 기계가 등장했고, 전학생들과 형님들은 점수 내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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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유라 펀치대결 언급이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모델 송경아, 가수 효린, 그룹 걸스데이 유라, 러블리즈 이미주가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유라는 이날 ‘펀치 대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라는 "남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라의 말을 검증하기 위해 녹화 현장에 실제 오락실 펀치 기계가 등장했고, 전학생들과 형님들은 점수 내기에 도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형님들은 강호동에게 펀치 실력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강호동은 원조 천하장사답게 힘껏 주먹을 날렸지만, 예상 밖의 낮은 점수가 나와 모두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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