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박지민, 22살 디바가 부르는 'April F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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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이 22살 디바로 돌아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박지민은 'April Fools'로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올해 22살이 된 박지민은 예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아 노래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신화 방탄소년단 남우현 NCT DREAM (여자)아이들 박지민 백퍼센트 노라조 MXM 다이아 임팩트 SF9 이달의 소녀 로시 네이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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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지민이 22살 디바로 돌아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박지민은 'April Fools'로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April Fools'는 박지민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진심이 없는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올해 22살이 된 박지민은 예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아 노래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신화 방탄소년단 남우현 NCT DREAM (여자)아이들 박지민 백퍼센트 노라조 MXM 다이아 임팩트 SF9 이달의 소녀 로시 네이처가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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