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셀프 성형 폭로.."얼굴 돌려 깎았다, 입술 빼고 다 했다"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 9. 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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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박나래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화사(마마무)가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가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하자 박나래는 "돌려 깎기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의 깜짝 고백에 놀란 화사는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며 박나래의 외모를 또 칭찬하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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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박나래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화사(마마무)가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의 메이크업을 직접 해줬다. 화사가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하자 박나래는 “돌려 깎기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의 깜짝 고백에 놀란 화사는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며 박나래의 외모를 또 칭찬하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것”이라고 고백했다.

박나래의 성형 폭로에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입술만 빼고 다 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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