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딸과 함께 하는 시간 기다려져"..딸바보 아빠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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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딸 지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딸 지유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가정적인 사람이네요! 눈에 꿀이 떨어집니다","딸 부럽다~아빠가 지성!","얼굴을 가려도 잘생겼네","지성 이보영 부부 너무 좋아요! 두분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훌륭한 아빠 아이가 참 사랑 많이 받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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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딸 지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지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요즘 저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답니다. 항상 새벽에 일이 끝나는 아빠. 다시 새벽에 일하러 나가는 아빠. 항상 아이의 잠들어 있는 모습만 바라볼 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딸 지유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2013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가정적인 사람이네요! 눈에 꿀이 떨어집니다","딸 부럽다~아빠가 지성!","얼굴을 가려도 잘생겼네","지성 이보영 부부 너무 좋아요! 두분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훌륭한 아빠 아이가 참 사랑 많이 받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지성은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차주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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