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핑크머리 도도한 고양이로 변신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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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도도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ow(야옹)"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커다란 링 귀고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과 관련한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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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도도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ow(야옹)"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커다란 링 귀고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 머리도 소화하는 한예슬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고양이 귀 이모티콘은 귀여운 이미지를 더한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도도해요", "보기만 해도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과 관련한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달 9일 한 브랜드 행사를 통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소속사 키이스트를 떠나 파트너스파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 중이다.
최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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