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타리카]벤투호 데뷔전 선발 명단, 주장 손흥민 지동원 이재성 공격진 가동

노주환 2018. 9.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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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한국 축구 신임 사령탑 파울 벤투 감독이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 남태희(알두하일) 이재성(홀슈타인 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강호로 FIFA랭킹 3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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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스타리카전 선발 명단 출처=대한축구협회 SNS
김경민 기자

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한국 축구 신임 사령탑 파울 벤투 감독이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주장 완장을 손흥민에게 맡겼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와 친선 A매치를 갖는다.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 남태희(알두하일) 이재성(홀슈타인 킬)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 뒷선에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사드), 포백의 중앙에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FC도쿄), 좌우 풀백으로 홍 철(상주)과 이 용(전북)을 배치했다. 골문은 김승규(비셀고베)에게 맡겼다.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강호로 FIFA랭킹 32위다. 한국(57위) 보다 기본 전력이 더 세다.

한국은 11일 남미 강호 칠레와 친선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를 가질 예정이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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