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버블 서린 "병상에 계신 할머니 위해 유명 프로그램 출연하고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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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립버블 서린이 병상에 계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서린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많이 사랑 받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유명한 TV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싶다는 서린은 "저희 할머니가 올해 쓰러지셔서 병상에 계시는데, 할머니가 TV를 통해 제 얼굴을 보실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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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립버블 서린이 병상에 계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립버블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 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서린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많이 사랑 받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유명한 TV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싶다는 서린은 "저희 할머니가 올해 쓰러지셔서 병상에 계시는데, 할머니가 TV를 통해 제 얼굴을 보실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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