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립버블 은별 "드라마 첫 촬영에 복숭아뼈 부상..철심 박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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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립버블 은별이 부상 이유를 밝혔다.
립버블(LIPBUBBLE)은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컴백한 립버블은 다리 부상을 당한 은별을 제외하고 오프닝 무대 '팝콘'을 꾸몄다.
한편 1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립버블은 이날 낮 12시 '옐로핑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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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립버블 은별이 부상 이유를 밝혔다.
립버블(LIPBUBBLE)은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컴백한 립버블은 다리 부상을 당한 은별을 제외하고 오프닝 무대 '팝콘'을 꾸몄다. 이후 은별은 목발을 짚고 무대에 나왔다.
은별은 "영광스럽게도 첫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됐는데 첫 촬영일에 복숭아 뼈가 부러져서 철심을 박고 퇴원했다.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어서 함께 무대 하지 못하게 됐다. 빠르게 치료 받고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립버블 타이틀곡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편곡이 돋보인다.
한편 1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립버블은 이날 낮 12시 '옐로핑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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