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에바, 비키니 근황 포착..'유인영과 절친이었네?'

입력 2018. 9. 7. 07: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근황이 포착됐다.

에바 포피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여름여름해? 지난주 #폭우 땜에 포기했던 수영장 오늘은 #성공적 예쁜 #이영은 #유인영 즐거운 시간 고마웡♥ #운동하는엄마 #아줌마비키니 #아들둘맘
#호캉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에바 포피엘이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옆으로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함께한 절친들은 배우 이영은과 유인영. 세 사람 모두 여유로운 시간에 행복한 표정이다. 네티즌들은 "미녀 삼총사" 등의 반응.

에바 포피엘은 2000년대 초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 끌었다. 지난 2010년 1세 연하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