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 같은 상도동 유치원 건물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서울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2018.9.7

kane@yna.co.kr

☞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연인'에 260억 보낸 60대 여성

☞ 돌려막기로 아파트 주차장 명당 독차지한 밉상 부부

☞ "드라마 같은 현실" 영업사원이 전신마취 수술 집도

☞ 최소 166명 시체 백골 형태로 매장된 구덩이 발견

☞ '임플란트 개당 300만원' 원가?…치과의사의 내부고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