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사배 밝힌 유재석 미담 "분장실 문 열고 인사하고 가"[결정적장면]

뉴스엔 2018. 9. 7.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담 자판기' 유재석 미담이 또 등장했다.

이사배는 9월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MBC 분장실 출신 이사배는 "'무한도전' 때문에 MBC에 입사했다"고 밝혀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자주는 못 뵌 거 같다"고 말했고, 이사배는 "새해 새벽 출근을 했는데 유재석 씨가 분장실 문이 닫혀 있어도 문을 열고 인사해줬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담 자판기' 유재석 미담이 또 등장했다.

이사배는 9월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MBC 분장실 출신 이사배는 "'무한도전' 때문에 MBC에 입사했다"고 밝혀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이사배는 "사실 '무한도전'은 한 번밖에 못 해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자주는 못 뵌 거 같다"고 말했고, 이사배는 "새해 새벽 출근을 했는데 유재석 씨가 분장실 문이 닫혀 있어도 문을 열고 인사해줬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사배는 박명수에 대해선 "눈물을 원래 하나 그려주기로 했는데 하나 더 그려달라 해서 두 개 그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영화 “아들 29세 돌연사, 두고두고 후회 극단적 생각도” 눈물(마이웨이)[결정적장면]‘미스터 션샤인’ 서유정X김태리, 어딘가 닮은 듯한 띠동갑 미녀‘마이웨이’ 이영화 “조폭 남편, 신학대학 입학 약속 후 결혼”‘불청’ 이연수, 더 예뻐져 등장 “다이어트, 나만 너무 돼지 같아서”서정희 딸 서동주, 수건 한장으로 가린 아찔 S라인[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