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장승조 득남 소식에 축하 봇물 "행복한 가정 꾸리길"

입력 2018. 9. 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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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로써 장승조 린아 부부는 결혼한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정 꾸리길" "장승조 유부남이었어? 대박 축하요" "아이 엄청 예쁘고 귀여울 듯"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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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득남 사진=린아, 장승조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6일 장승조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린아는 산후조리 중이며, 장승조는 아내와 아이를 곁에서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로써 장승조 린아 부부는 결혼한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정 꾸리길” “장승조 유부남이었어? 대박 축하요” “아이 엄청 예쁘고 귀여울 듯”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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