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린아, 결혼 4년 만에 득남 [공식입장]
윤송희 기자 2018. 9. 6. 17:49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장승조와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가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6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장승조와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1월 백년가약을 올린 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는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네오스 엔터테인먼트]
린아|장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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