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11월 7일 컴백..제2의 '보핍보핍' 신사동호랭이와 손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다이아가 '우우(WOO WOO)'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오는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으로 초고속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 소속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는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번 손잡고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과 같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음악으로 초고속 컴백을 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다이아가 ‘우우(WOO WOO)’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오는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으로 초고속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약 1년여 만에 컴백해 데뷔 1066일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월 7일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인 제2의 ‘보핍보핍’으로 컴백할 것을 예고했다.
다이아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공백기가 길었고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불안한 생각에 무대에 대한 간절함이 커졌다. 공백기간 동안 부족함을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다이아 소속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는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번 손잡고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과 같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음악으로 초고속 컴백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아는 이번 주 성곡적으로 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으로 컴백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는와이프' 지성, 경로 이탈한 운명..새로운 시작이냐. 마지막이냐 궁금증 증폭
-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한 여자 만나러 광주 행.."천사 같다"
-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3차 티저..1분 꽉 채운 엑소 세훈 존재감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김남길·한지민,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유영, 드디어 첫 키스하며 로맨스 급물살
- 이수민 "최연소 항공사 모델 합격은 OO 때문"
- 러시아 귀화 안현수,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 고인 유품 훔친 박용하 매니저, 1년 후 '충격'
- '하마터면 몰라볼뻔'양예원 무슨 일이?
- 단독 인터뷰ㅣH.O.T. 상표권자 "17년만의 공연, 제가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