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빈우, 아름다운 D라인(ft.꿀피부)

최지원 2018. 9. 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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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둘째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빈우와 카메라에 눈길도 주지 않는 김빈우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김빈우 홀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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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둘째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놀이하는디 남푠님이 협조를 안해주시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빈우와 카메라에 눈길도 주지 않는 김빈우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김빈우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김빈우 홀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빈우는 특유의 보조개가 깊이 파이는 환한 미소를 뽐냈다. 특히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현재 임신 7월 차인 김빈우. 김빈우는 최근 미모 만큼이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아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빈우는 D라인으로 제법 나온 배를 드러냈다. 볼록 나온 배를 제외하고는 임신 중인지 알 수 없는 갸름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 김빈우는 “임산부. 3년째 부부.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네요. 굿나잇”이라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8월 첫딸을 낳았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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