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허각 근황은..붕어빵 두 아들과 알콩달콩

이주한 기자 2018. 9.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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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허각은 6일 오전 에이핑크와 함께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해왔다.

지난 3일 허각은 "#허건#허강#첫염색#첫파마"라는 문구와 함께 두 아들이 염색과 파마로 파격 변신(?)에 감행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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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각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가수 허각이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허각은 6일 오전 에이핑크와 함께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이들의 출국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한류 팝 페스트 2018’에 참석하기 위한 것.

허각은 공백기에도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바 있다.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해왔다.

지난 3일 허각은 “#허건#허강#첫염색#첫파마“라는 문구와 함께 두 아들이 염색과 파마로 파격 변신(?)에 감행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허각의 두 아들 허건과 허강은 허각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각은 지난 6월 SBS 드라마 ‘훈남정음’ OST에 참여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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