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김국진 이로 들어 올리는 차력쇼 선보여(영상)

입력 2018. 9. 6. 10:59 수정 2018. 12.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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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어제(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난난난 자유로와' 편에 출연해 차력쇼를 선보였습니다.

이승윤은 먼저 불 차력쇼를 선보였습니다.

이승윤은 불쇼를 성공한 후 "불은 입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실 꺼진다"며 "뜨거움을 느끼기 전에 꺼지기 때문에 두려움만 극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승윤은 차력을 하나 더 보여주겠다며 인간 그네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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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이승윤/출처=Mplay

이승윤이 어제(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난난난 자유로와' 편에 출연해 차력쇼를 선보였습니다.

이승윤은 먼저 불 차력쇼를 선보였습니다. 불 차력쇼는 불을 입에 넣는 것을 말합니다.

이승윤은 불쇼를 성공한 후 "불은 입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실 꺼진다"며 "뜨거움을 느끼기 전에 꺼지기 때문에 두려움만 극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승윤은 차력을 하나 더 보여주겠다며 인간 그네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간 그네는 사람을 끈으로 묶어 이로 들어 올리는 차력입니다.

이승윤은 몸무게가 가벼운 김국진을 끈으로 묶은 후, 인간 그네를 성공시켰습니다.

이승윤은 자신이 "건치"라며 "치아협회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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