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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두 얼굴 통했다

    배우 박진영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과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를 통해 완전히 상반된 두 인물을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5.9%의 시청률을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지의 서울’에서 박진영은 차분하고 이성적인 면모 뒤에 복잡한 내면을 지닌 변호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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