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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공금 횡령 인정 “미숙한 판단” 사과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소유한 연예기획사 공금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혐의를 인정, 사과했다. 황정음은 15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우선,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며 “연예활동을 위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다. 이 연예기획사는 제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로서, 저 외에 다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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