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24년전 사진 공개..'냉동 인간' 입증

2018. 9. 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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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24년전 사진을 공개하며 '냉동 인간' 동안임을 입증했다.

이승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년 전 #차도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94년 청사진 밝힌 이승환' 문구가 적혀있다.

무엇보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승환의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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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이승환이 24년전 사진을 공개하며 ‘냉동 인간’ 동안임을 입증했다.

이승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년 전 #차도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94년 청사진 밝힌 이승환’ 문구가 적혀있다. 1994년 찍힌 잡지 사진인 것. 무엇보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승환의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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