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성숙美' 블랙 비키니로 아역배우 이미지 탈피한 서신애

조윤형 입력 2018. 9.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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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뀨. 마지막은 구애의 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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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뀨. 마지막은 구애의 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올해 20세가 된 그는 검은색 비키니로 제법 성숙해진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는 주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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