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안방마님' 이현경 아나, '애스크 ASL 시작할게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9.04 19: 46

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6' 24강 B조 경기가 열렸다. B조에서는 16강 진출을 위해 김윤중 강태완 이영한 한두열이 경쟁에 나선다. 
ASL 시즌5부터 인터뷰어로 나선 이현경 아나운서가 B조 선수들과 함께 팬들의 질문을 담은 '애스크 ASL'을 진행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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