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SBS 월화극 '복수가 돌아왔다' 주연
신효령 2018. 9. 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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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25)가 SBS TV 새 월화극 '복수가 돌아왔다'(가제) 주연을 맡았다.
퇴학으로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복수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학원 로맨스물이다.
유승호는 '강복수'를 연기한다.
자신을 퇴학당하게 만든 첫사랑 손수정과 학교 이사장 아들 오세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설송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가지만, 달라진 학교 환경때문에 좌충우돌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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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유승호(25)가 SBS TV 새 월화극 '복수가 돌아왔다'(가제) 주연을 맡았다. 퇴학으로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복수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학원 로맨스물이다.
유승호는 '강복수'를 연기한다. 자신을 퇴학당하게 만든 첫사랑 손수정과 학교 이사장 아들 오세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설송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가지만, 달라진 학교 환경때문에 좌충우돌하는 인물이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올 12월 방송 예정이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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