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다니엘 린데만 '한국드라마 좋아하지만 연기 못해요'

조준원 2018. 9. 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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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유명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고자 야심차게 마련한 TV 드라마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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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유명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고자 야심차게 마련한 TV 드라마 시상식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TV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268개의 작품을 출품 유치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갖추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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