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메가솔라(주)가 지난 8월 25일 충북 단양군 ‘Mega Solar-Park’ 사업지 현장에서 기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양 Mega Solar-Park 기공식 현장 모습/사진제공=메가솔라 이 날 기공식에는 메가솔라 김재한 대표, 김문수 전무 및 내외 귀빈들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메가솔라가 사업을 시작하는 충북 단양군의 ‘Mega Solar-Park’ 사업지는 회사의 사활을 건 대규모 발전소로서 2018년 8월 공사를 시작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솔라 관계자는 “단양 Mega Solar-Park 사업지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단양군의 태양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들과 상생 발전하는 대표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감 0% 비공감 0% 이상연 [email protected] 머니투데 이상연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