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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교인들 "세습철회하라"…비리수사 촉구

사회

연합뉴스TV 명성교회교인들 "세습철회하라"…비리수사 촉구
  • 송고시간 2018-09-03 17:14:21
명성교회교인들 "세습철회하라"…비리수사 촉구

명성교회 교인들이 세습에 반대하며 검찰에 명성교회의 비자금 및 비리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명성교회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교인이 세습에 반대한다며 세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명성교회는 설립자인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이후 세습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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