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리아'여서 행복했습니다

입력:2018-09-03 15:37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북측 장미경 선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퇴촌, 버스에 올라 배웅 나온 남측 선수단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더 보기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