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알렉스 '우승 상금은 2억1천만원'[포토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리나 알렉스(미국)가 9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5번째 대회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4,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리나 알렉스(미국)가 9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5번째 대회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4,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방탄소년단, 오늘(3일) 美투어차 LA 출국 ‘연말까지 달린다’[이슈와치] ▶성룡, 판빙빙 美 망명 도왔단 소문에 “말도 안 돼” ▶‘탈세 의혹’ 판빙빙, 남성 변호사와 LA행? 美 망명설까지 ▶런닝맨 승리 10년산 묵은지 예능감 터졌다 “백골부대GD 보고있나”[어제TV] ▶‘이타카로’ 하현우, 소유 비키니사진에 “이건 누구?”[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애, 연장전 끝 日 시즌 2승..리디아 고·이보미 등 좋아요
- '4년만에' 신지애, 국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 내가 알던 신봉선 박나래 맞나? 11자 복근+회춘,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종합]
- 민희진 기자회견 “XX” “개저씨” 욕설 폭주→변호사들 얼굴 감싸고 웃참까지
- 하이브 측 “민희진, 강남 무속인에 BTS 병역·어도어 사명 코치 ‘주술 경영’ 정황 발견”[공식
- 아이돌의 연애는 죄인가? 자필 사과문 남긴 카리나→윤보미 “상처받을까 걱정”
- “피프티 같은 바보짓 안한다”던 민희진, 결국 배임 혐의 덜미 “하이브 빠져나간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