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알렉스 '우승 상금은 2억1천만원'[포토엔]

뉴스엔 2018. 9. 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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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알렉스(미국)가 9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5번째 대회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4,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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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알렉스(미국)가 9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5번째 대회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4,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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