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김민선 "헨리 추천으로 출연, 가수 꿈꿨던 신인 배우"

본문 이미지 - JTBC '히든싱어5' 캡처ⓒ News1
JTBC '히든싱어5'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김민선이 '히든싱어5' 박미경 편에 출연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모창능력자와 대결을 펼치는 박미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대결은 '집착'으로 꾸며졌다. 대결 결과 1표 차이로 4번이 탈락했다. 박미경은 2등으로 2라운드 대결을 마쳤다.

아깝게 탈락한 4번은 "헨리 추천 박미경 김민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히든싱어'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경쟁이 치열해 포기하려 했는데 헨리가 도전해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가수를 꿈꾸다 지금은 아침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서 악역 해린으로 출연했다. 신인 배우"라며 "박미경 노래를 듣다보면 파워풀함이 느껴진다. 악역을 맡다보니 박미경 노래 듣고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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