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여신' 이현경 아나, '시즌6, 시작됐습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9.02 19: 13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6' 24강 A조 경기가 시작됐다. 
ASL 시즌5에서 ASL에 합류한 이현경 아나운서가 A조에 속한 이제동 염보성 이경민 박준오 선수 등과 함께 간단한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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