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오광록, 여관 주인으로 '깜짝 등장'

2018. 9. 2.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광록이 합류했다.

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오광록이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니아에 남은 멤버들은 나무를 찾던 중 '오스텔'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발견했다.

특히 오광록은 "오스텔이라고 두니아에서 지친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허름한 여관이다. 웰컴 드링크"라며 멤버들을 반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오광록이 합류했다.

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오광록이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니아에 남은 멤버들은 나무를 찾던 중 '오스텔'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발견했다. 샘 오취리는 "우리 말고도 누군가 여기 있다는 거다"라며 추측했고,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표지판을 따라갔다.

특히 오광록은 "오스텔이라고 두니아에서 지친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허름한 여관이다. 웰컴 드링크"라며 멤버들을 반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