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AG 동메달 포옹
2018. 9. 1. 16:59
(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4세트 듀스 상황에서 한국이 동메달을 확정하는 득점을 성공시킨 뒤 선수들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18.9.1
hihong@yna.co.kr
- ☞ "0점이라던 지도승이 10점?"…한국유도도 규정에 발목
- ☞ 태국 경찰, 중국산 짝퉁 한국 브랜드 '무무소' 일제 단속
- ☞ 철없는 50대?…문자 답장 안했다고 친구 흉기로 찔러
- ☞ 남들 보는 데서 "미친 X"…법원 "위자료 100만원"
- ☞ "예뻐서 성폭행 당한다" 두테르테 또 막말…비난 쇄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사리철엔 조심"…제주서 고사리 캐던 50대 뱀에 물려 병원행 | 연합뉴스
- 57년 전 "무장공비 왔다" 신고한 나무꾼, 故 김신조 마지막 배웅 | 연합뉴스
- 배우 손담비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연합뉴스
- 尹 서초 사저 복귀 첫날…지지자 고성에 주민 "나가라" | 연합뉴스
- 호주서 시험관시술 실수로 배아 바뀌어 남의 아기 출산 | 연합뉴스
-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 '헤드록'하고 집까지 들어간 공무원 | 연합뉴스
- "분홍색 신발 맞네"…실종아동 발견한 운전자의 눈썰미 | 연합뉴스
- "왜 늦게 들어와" 내연남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마스터스 골프 경기 중 아마추어 선수 코스 개울에 방뇨 | 연합뉴스
- 뉴욕 관광 헬기 추락사고로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