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올해 말 미국으로 이사 결정 "어릴 때 꿈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도끼가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도끼는 지난 8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사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미국으로 이사할 계획임을 밝혔다.
도끼는 "열심히 이사 중"이라고 운을 떼고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이사인 듯. 최근에 낸 '캘리 샤인'이라는 노래에 나오듯 30살이 되는 내년을 터닝포인트로 올해 말부터는 어릴 때 꿈이었던 미국에서 지내볼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도끼가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도끼는 지난 8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사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미국으로 이사할 계획임을 밝혔다.
도끼는 "열심히 이사 중"이라고 운을 떼고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이사인 듯. 최근에 낸 '캘리 샤인'이라는 노래에 나오듯 30살이 되는 내년을 터닝포인트로 올해 말부터는 어릴 때 꿈이었던 미국에서 지내볼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도끼는 이어 "한국엔 기본 짐들과 작업실만 남기지만 지금처럼 국내에서도 공연하고 활동할 예정이니 팬분들은 걱정마세요"라며 "조금의 변화는 있겠지만 지금도 미국에 자주 드나들기 때문에 그렇게 큰 변화는 없을 듯 해요. 그럼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라 덧붙였다.
도끼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거주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노 부른 황민 칼치기-음주사고 사망자, 알고봤더니
- 열애부인→대화공개..엘제이·류화영 그래서?
- 수애 "베드신 두려움 없었다"..얼마나 벗었길래
- '프로듀스48' 이가은, 충격의 탈락..김종현 데자뷰
- [단독]투병중 김우빈, 이종석과 하와이 출현
- 재벌가 며느리 女배우, 김치 사업도 초대박..총 45억 매출 기록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준호 "결혼 허락까지 갈등 多"..김지민 모친 당황 - 스타뉴스
- '164억 펜트하우스' 고소영 구 남친 등장 누구? - 스타뉴스
- '43개월 최다 우승 新기록'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4월 월간랭킹 1위 - 스타뉴스
- 손연재, 아들과 전시회 데이트..귀여운 뒷모습 '눈길'[스타IN★]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