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 한국 대 태국 경기에서 김연경 등 선수들이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걸고 일본과 대결에 돌입했다. 이에 남자 축구 결승, 야구 결승전에 이어 또 다른 한일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 1세트에서 한국은 25-18로 일본을 꺾고, 2세트에 돌입한 상태다.
앞서 준결승전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김연경 선수는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대로 가면 국가도 흔들린다…경제 손실만 11조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